걸어가는 아빠와 동생
다음 번엔 이곳에서 템플스테이 할 예정
2018년 12월 말
날씨가 참 좋았다.
절밥먹는 냐옹이
"공양"
사찰음식은 비건이자 무오신채 청구채식
한 톨의 밥에도 만인의 노고가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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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센터로 시작한 자비선사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성주 자비선사 나들이|작성자 도담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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