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3강(살고 있는 이세계 전부가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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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6 | 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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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0 |
[성주]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명상 2부(관계성 통찰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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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6 | 5,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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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9 |
[성주]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명상 1부(면역력 키우는 감로차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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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6 | 5,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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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6강(과거 현재 미래는 없기 때문에 여여[如如]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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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6,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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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5강(위빠사나 수행하면서 몸에 나타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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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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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2강(화두를 깨뜨리고, 견해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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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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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5강(붓다의 가르침 평등은, 수평적인 어머니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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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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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4강(수행 현상의 심리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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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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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1강(견해, 부처란 똥 묻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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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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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3강(수행자는 잘 때도 의식이 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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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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