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8강 음성강의(텅빈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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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01 | 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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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6강 (찻잔은 직관일까 추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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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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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3강(수행할땐 오로지 수행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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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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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2강(뇌과학과 전생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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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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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5강 (추론, 공성, 직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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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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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7강(허공의 바람은 취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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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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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1강(존재의 근원을 꿰뚫어 보는것이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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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4,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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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4강 (몸이 사라진 체험은 깨달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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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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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6강(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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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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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5강(깨달음은 본래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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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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