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5강(지금 이순간이 인생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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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13 | 6,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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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7강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비손 자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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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13 | 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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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4강(죽지않는 길을 찾기 위해서 출가한 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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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13 | 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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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8강 음성강의(텅빈것은 아무것도 없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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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1.01 | 6,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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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6강 (찻잔은 직관일까 추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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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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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3강(수행할땐 오로지 수행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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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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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2강(뇌과학과 전생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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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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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75강 (추론, 공성, 직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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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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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77강(허공의 바람은 취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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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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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1강(존재의 근원을 꿰뚫어 보는것이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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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0.22 | 5,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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