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8 |
【대구】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19.11.26)
|
관리자 | 22.02.01 | 3,087 |
|
2097 |
【대구】 입능가경(19.11.26)
|
관리자 | 22.02.01 | 3,250 |
|
2096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강 '재강'
|
관리자 | 22.02.01 | 3,035 |
|
2095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32강(마음이 일어나면 바람의 요소가 일어난다)
|
관리자 | 22.02.01 | 2,781 |
|
2094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6강(늘 몸이 가볍고 편안해야 수행자다)
|
관리자 | 22.02.01 | 2,623 |
|
2093 |
【대구】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19.11.12)
|
관리자 | 22.02.01 | 2,166 |
|
2092 |
【서울】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5강(낙공불이樂空不二, 기쁨과 공성은 둘이 아니다)
|
관리자 | 22.02.01 | 2,255 |
|
2091 |
【대구】 입능가경(19.11.12)
|
관리자 | 22.02.01 | 2,134 |
|
2090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1강 '재강'
|
관리자 | 22.01.31 | 2,089 |
|
2089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31강(화두자리에 머물면 ‘말과 생각’이라는 도둑이 안 일어 난다)
|
관리자 | 22.01.31 | 1,979 |
|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