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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1강(생각이 일어나고 사라질 때 이것을 생사生死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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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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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0강(생사(生死)란 잠자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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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1.09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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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3강(공空이라는 약을 먹고 무상병無常病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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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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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26강(개념을 벗어나면 사물을 보는 것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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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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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0강(들뜸과 혼침은 사마타와 위빠사나를 장애하는 두 가지 큰 장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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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2,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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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19강(마음은 기수가 말을 타듯이 쁘라나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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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3,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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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2강(마음 자체가 자성이 없다면 마음따라 일어난 경계도 자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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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3,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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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25강(직관훈련을 계속하면 즉각 판단하는 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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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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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39강(자기 내면에 있었던 일들을 다 아는 것이 수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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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2,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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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18강(의식이 미세해질 때 공성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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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09.30 | 3,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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