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2강(위빠사나는 알아차림을 통해서 열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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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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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4강(붓다의 지혜와 마음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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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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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0강(생명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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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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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3강(번뇌에 오염된 물건은 취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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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8 | 6,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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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9강(화두, 생사 없는 도리를 알면 의심이 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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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8 | 5,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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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2강(여여(如如)는 공(空) 이고 무아(無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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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8 | 5,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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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1강(괴로움,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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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8 | 5,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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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68강(세간법이 곧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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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8 | 4,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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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1강(無(무)가 아닌것은 有(유) 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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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2 | 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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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0강(인생은 과거, 현재, 미래의 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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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3.12 | 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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