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91 |
【대구】 입능가경(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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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02.01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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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0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1강 '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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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01.31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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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9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31강(화두자리에 머물면 ‘말과 생각’이라는 도둑이 안 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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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01.31 |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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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8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5강(삼매란 주객이 하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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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2.01.31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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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7 |
【서울】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4강(마음의 본성은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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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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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6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7강 종강(최상의 복이 생사해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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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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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5 |
【서울】 명상 차茶를 논하다 제30강(화두자리에 머물면 ‘말과 생각’이라는 도둑이 안 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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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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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4 |
【서울】 대념처경, 네가지 마음 챙기는 공부 제44강(직관을 극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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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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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 |
【서울】 달라이 라마, 죽음을 말하다 제23강(마음의 움직임이 멈춰질 때가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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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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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2 |
【서울】 금강삼매경론 제126강(자성이 없는 것은 생멸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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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12.15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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