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9강(지혜에 의해서 열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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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14 | 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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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6강(화두, 깨닫는다는 마음도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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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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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9강(모든것의 생기고 사라짐이 공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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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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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8강(죽음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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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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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5강(무상하게 변하고 생멸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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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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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4강(열반에 드는 것은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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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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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8강(깨달음은 수행을 통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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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5.01 | 5,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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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7강(몸의 형태가 사라진 후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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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7 | 5,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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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7강(마음은 시작도 없고, 마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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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6 | 5,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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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6강(명상으로 몸이 사라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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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16 | 6,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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