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6강(과거 현재 미래는 없기 때문에 여여[如如]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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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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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5강(위빠사나 수행하면서 몸에 나타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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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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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2강(화두를 깨뜨리고, 견해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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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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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5강(붓다의 가르침 평등은, 수평적인 어머니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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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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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4강(수행 현상의 심리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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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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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1강(견해, 부처란 똥 묻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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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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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3강(수행자는 잘 때도 의식이 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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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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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명상 깨달음을 논하다 제82강(위빠사나는 알아차림을 통해서 열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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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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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금강삼매경론 제84강(붓다의 지혜와 마음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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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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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서울 자비선 명상센터] 서장,이것이 간화선이다 제70강(생명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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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3 | 5,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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