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지도해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양주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저를 위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두 번째 행다선. 볼 뿐, 들을 뿐, 느낄 뿐, 편안함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다선. 행복도 불행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확연히 느낌. 진정 행복했던 순간과 가짜로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음을 느낌. 차를 통해 자신을 느꼈을 때 진정한 행복이 있었음을 새삼 깨달았음.
해원결다선. 도반들과 소통의 시간에 감사.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여 정진하려 함.
차를 마시기까지 우주와 도움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