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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강의실 > 수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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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원본 게시물
인터넷 강의를 방금 듣고, 과제물 제출한 내용입니다.
감상문
어려울 수록 땡깁니다.
세상을 연민심으로 돌보아서,
괴로움을 없애주는 데 있겠습니다.
대응 하는 감정을 잘지켜보는 힘으로
반응하는 나를 보고
생기고 사라 짐을 관찰하겠습니다.
원인이 있어서 생기고
내가 있어서 생기니
일어나고 사라짐을 잘 관찰하겠습니다.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며 깨어있고
상상으로 생각함을 알고
생각으로 사유하여 닦습니다.
의식의 공간을 넓혀 불안감을 해소하겠습니다.
같은 생각도 안떠오르고 대상과 동일시도 없고
그냥 내 감정인줄 알고 내감정이 힘든 줄알고 들여다보고 생김을 알아차리고 사라짐을 보는 지혜를 가지겠습니다.
차를 주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상호의 존 관계 연기실상을 드러내어 풀어줍니다.
사람들은 언어가 인식 대상이 된다 이 틀부터 깨겠습니다.
말과 생각을 떠나
상호의 존에 의한 시간은 매순간 변한다는 걸 알고
눈에 보이는 대로 진실이 아님을 알고
보이고 들리는 이 셰게는 마음이 만든 것이다.?
상상도 현실도 인식하는 게 같아서 결과가 나타난다.
연민을 통해 해소하며 자주 초대하여 다시 봐도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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