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곳 템플에서 인생을 다시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저는 이곳에 처음에 온 것은 죽을 만큼 힘이 든 생활을 하다가 자비선사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저의 마음과 몸속의 새로운 힘과 자비의 힘, 감로의 힘, 명상의 힘을 온 몸에 받아서 갑니다.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기운과 용기, 희망을 주신 자비선사의 지운스님과 수선화보살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저와 같이 힘든 상황의 사람들에게 자비선사에 오셔서 저와 같은 체험을 한 번 해보시면 인생에 변화를 느끼고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과 희망을 전해주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