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 명상센터 보리마을에서 1년 365일 매일 아침, 따뜻한 자비심과 진리를 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드릴 원허스님의 자비선 명상을 문자로 받아보는 마음공부 서비스를 BBS(불교라디오방송)와 함께 10월 24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월4,400원의 비용으로 하루를 명상의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또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어 법보시로도 좋습니다.
문자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종무소(054-931-8874)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