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차살림대학에서 졸업여행으로 자비선사 템플스테이를 회원들과 참석했다.
주어진 프로그램으로 열정을 따라 해보았다. 여러 번 템플을 해보았지만 도반과 함께 한 템플이라 더 좋았다. 스님의 법문을 듣고 점검해 보았는 것도 너무 좋은 체험이었다.
보현보살님의 자비다선 멘트와 지도에 따라 구체적인 체험을 하였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상시 멘트에 서툴러 명상수업을 하기가 힘들었으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