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경선에서 배운 관계성에 대하여 직장에서 적용함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전체 이면서 부분인 한 공간 인식하기( 그냥 바라보기)를 시도하니 싫거나 좋았던 감정이 어느새 사라지고 전체에 몰입하고 있는 쉬는 나를 만날 수 있었다.. 덕분에 굳었던 얼굴의 근육이 나도 모르게 웃는 얼굴로 바뀌어서 짧게 지속되었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 같다. 전체보기를 계속 연습한다면 두려운 직장생활도 거뜬히 해 낼 수 있겠다는 희망에 의식을 놓지않고 수행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