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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선2급 수료 소감
작성자 이태수 작성일 2019-12-22 조회수 2437
마음에서 올라오는 불편함들이 괴로움으로 변해갈 쯤 명상을 시작했다.

유튜브에 깔려있는 것이 법문이니 편하게 공부를 하다가 명상센터 몇 곳을 기웃하였다.

심오한 부처님 법문을 머리로 이해하니 생활이 편해졌으나 여전히 불편함은 해소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자비선사를 알게 되었다.

발바닥 알아차림과 지운스님의 간단명료한 법문은 몸과 마음에 쉽게 흡수되었다.

연꽃밭과 작은 호수를 지나는 경선코스와 자연스러운 뒷산길의 경선코스 그리고 친절한 지도가 좋았습니다.

한동안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다양한 죽과 점심 저녁에는 여러가지 반찬이 준비되어 있는 식단은 고기가 없어도 행복한 식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선화님의 친절한 수행안내로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에너지를 충전해서 다시 사회생활속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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