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한적 한 곳,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직접 지도해주신 스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공양주보살님의 지극정성도 느껴집니다. 편안한 잠자리도 감사합니다. 어느 한 가지 불편함 없이 지내고 간다는 것이 고맙고도 미안합니다. 거사님께서 도움주심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제든 오고 싶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