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실

  • 동영상 강의실
  • 음성 강의실
  • 명상 상담실
  • 수행일기
  • 소감문
 수행일기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지상백고좌] 성주 자비선사 주지 원허 지운 스님
작성자 eeee 작성일 2024-06-23 조회수 91
유월의 신록은 어루만지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연초록빛이다. 자비선사의 우뚝 솟은 일주문은 무심한 듯이 객을 맞이한다. 푸른빛의 대나무는 성긴 바람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무상을 노래하는 듯하다.?

명상 수행을 체계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 온https://www.danbam1004.com/iksan/

?원허 지운 스님의 인터뷰는 성주 자비선사에서 진행됐다. 나붓이 인사를 드리자 스님께서는 먼저 찻잔을 내밀었다.

“올해 직접 만든 햇차인데 몇 잔 마시면 땀도 나는 녹차입니다. 보이차를 마시면 땀이 나잖아요. 이 차는 녹차인데 땀이 나요. 올해 제다법을 다르게 해서 만들어보았어요.”

자비선사 주변에 차나무를 심어서 직접 차를 만든다는 스님은 해마다 차맛이 다르다면서 활짝 웃었다.? ?

지운 스님은 강백 운성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고, 율사 성우 스님으로부터 전계를 받았다. BTN불교TV 및 BBS불교방송에서 〈법화경〉 〈해심밀경〉 〈한글 원각경〉 〈대승기신론〉 등 경전 강의를 비롯하여 자비다선, 자비수관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ccc
다음글 :   -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4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04 감로차 마시기 명상   여여심 20.08.22 2,222
303 지금 이대로 좋아!  [1] 이현 20.08.17 2,251
302 걷기선명상   본공 20.08.07 2,457
301 자비수관   보안 20.08.01 2,929
300 자비수관 수행   관음수 20.07.28 3,075
299 자다선 비다선   임선자 20.07.23 2,775
298 자비수관   천진심 20.07.17 2,646
297 나를 비추어 보다   이현 20.07.11 2,756
296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   학운 20.07.03 3,369
295 일어나고 사라짐을 알아차림   도선안 20.06.26 2,80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