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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붕 떠있었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시간..다음에 2박3일로 꼭 오고 싶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5-26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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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가 느껴지지 않아서 더 편안하고 자발적 수행.. 식사도 하나하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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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자비롭게 해주는 시간..
게시물 수 : 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4
자비경선 전문가 수료 소감
대혜
19.02.22
2,990
53
자비경선 전문가반 수료 소감
김태호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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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년의 시간
길상행
18.12.26
2,873
51
자비수관 1급 수료
규원
18.12.23
2,896
50
자비수관 1급반 수료하며
자연화
18.12.21
3,009
49
자비수관 1급반을 수료하며
선법
18.12.15
3,218
48
자비경선 2급 수료하며
혜수
18.12.11
2,928
47
자비경선 2급을 수료하며
도선안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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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경선 2급반 수료하며
김병화
18.12.07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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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경선 2급반을 수료하며
목진미
18.12.04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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