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하는 자비선사 템플스테이!
마음의 쉼을 체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한 맘을 주고자 하는 바램이 큰 때문인지 아직도 멀었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맘.
스님 말씀 볼 뿐 들을 뿐 느낄 뿐,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실천하고 행동하는 삶을 다지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또 다시 와서 체험하고 싶은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