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실

  • 동영상 강의실
  • 음성 강의실
  • 명상 상담실
  • 수행일기
  • 소감문
 소감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차명상 하계연수 소감
작성자 이강수 작성일 2019-08-24 조회수 2851
2019년 어느 날 불현듯 운명처럼 찾아온 명상과 명상수행은 지복입니다.
자비경선을 수행하면서 자비다선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접수를 했고, 2박3일 연수를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연수기간 내내 장마빗속에서 보내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자비선사의 경관과 숲, 향취들이 좋았습니다.

연수기간 중 삼시세끼 공양, 그 맛과 영양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공양 죽과 백김치 일미입니다.

1일차 행다선 명상은 산란함과 들뜸으로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한 상태라서 집중이 안되어 알아차림도 잘 안되었는데,

2일차 오색차명상과 사랑의 행복태교명상, 차방꾸미기 명상, 마스터님들의 멘트와 행동 하나하나를 또렷또렷하게 알아차림하는 순간순간들이 있어서 기쁘고 좋았습니다.

2박3일 연수만으로 얻을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계속 수행을 하면서 다시 동계연수에 뵙고 좀 더 심도있는 수행과 지복함을 느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사무량심 수행 후 달라진 점
다음글 :   자비선 수행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놀라움 기쁨가득안고 돌아갑니다.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7 기억에 남는 시간   김시은 21.12.24 1,032
146 정신적 성숙   황점숙 21.12.22 1,014
145 구절초, 갈대, 걷기명상길   정연미 21.12.08 980
144 죽음에 대한 자각   덕원 21.12.02 1,182
143 차명상 연수 후기   관리자 21.11.26 1,244
142 차명상의 즐거움   김용현 21.11.21 1,168
141 강사님들의 격려와 지지   김효숙 21.11.18 1,115
140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   강다해 21.11.14 1,083
139 차명상코칭 템플   하수진 21.11.04 1,019
138 자비선명상은 아주 특별한 템플스테이   송윤옥 21.06.22 1,357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