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선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고정관념을 깨는 절이다. (위치나 건물들 배치, 각 현판의 글씨 등)
절 위치가 홈피에서 볼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올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 이용해보니 차 시간도 자주 있는 편은 아니었고 정류장에 내려 걸어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