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실

  • 동영상 강의실
  • 음성 강의실
  • 명상 상담실
  • 수행일기
  • 소감문
 소감문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작성자 보안 작성일 2020-03-21 조회수 2736
차명상 1급 동계연수를 마치면서 횟수로는 몇 번 만나지 않은 분들이지만 동업중생인가? 명수가 작아서인가?

좀 더 편안하고 소통되어지는 듯하다.

이런 감정 또한 수행에 도움이 되는 듯하다.

어찌 어찌 2년째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흑백에서 칼라로 연상되어지는 것만 해도 장족의 발전이다 라고 생각한다.

오고 가는 것만도 수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수행의 끈만 놓치지 않기를 늘 발원하면서 오면

오게되서 감사하다며 법당에 들러 인사드리고,

가면 잘 마치고 가게 되서 감사하다며 인사드린 덕인가

이제 대충의 흐름을 알게 되었다.

늘 조금 더 열심히 했어야지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자비선원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전문 명상원답다
다음글 :   자비선 수행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놀라움 기쁨가득안고 돌아갑니다.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7 차명상 연수 후기   류종필 19.09.07 2,504
66 차명상 하계연수 소감   권경미 19.09.01 2,625
65 차명상 하계연수를 마치며   신정섭 19.08.28 2,673
64 차명상 하계연수 소감   이강수 19.08.24 2,861
63 사무량심 수행 후 달라진 점   박소언 19.08.23 2,545
62 자무량심 수행 후   관음수 19.08.10 2,444
61 자비수관 수행 소감   혜지 19.07.31 2,479
60 사무량심 수행의 효과   석우희 19.07.27 2,503
59 1주일간의 휴가   이종태 19.07.19 2,640
58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   김주윤 19.05.17 2,956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