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실

  • 동영상 강의실
  • 음성 강의실
  • 명상 상담실
  • 수행일기
  • 소감문
 수행일기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목 자비수관
작성자 여준 작성일 2017-04-16 조회수 3482

멘트와 함께 자비수관.

자비손이 발목에 발에 닿을 때 온 몸이 열이 확 달아오름을 느꼈다.


멘트 없이 자비수관.

자비손이 정수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어느 일정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비손에서 물이 흘러 온 몸을 적시는 느낌을 받음.

자비손이 명치로 내려왔을 때 몸에서 냉기가 느껴졌으며,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다.

자비손이 가슴에 있음을 느꼈을 때 가슴이 따뜻해 옴을 느끼고, 한참을 지난 순간에는 자비손안에 내 몸이 있음을 느꼈다.


자비경선.

발바닥의 느낌을 알아차리면서 지탱하려는 발의 힘과 들고 있는 발의 무게가 무거움을 느꼈다.

산행을 할 때 발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영역을 넓혀 갈 때 알아차림을 느꼈다.

이후 온 몸이 가벼워짐을 느낌.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내용 비밀번호
이전글 :   머물지 않고 사라짐
다음글 :   [지상백고좌] 성주 자비선사 주지 원허 지운 스님
글쓰기 답글작성 삭제 수정 리스트
게시물 수 : 4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4 확장된 의식   무량수 15.08.24 4,049
53 연기적 현상임을   평등심 15.08.20 4,192
52 알아차림   삼매경 15.08.19 4,327
51 명료함으로   수월행 15.08.17 4,868
50 집중수행 일기   길상행 15.08.17 5,060
49 투명해짐   자명 15.08.11 4,135
48 평온한 마음   금선월 15.07.28 4,447
47 의식의 비어있음   선행 15.07.22 4,401
46 무상으로 보다   무주행 15.07.20 4,427
45 자비수관과 바이러스   수진화 15.06.12 4,583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