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참으로 좋은 시간 보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자비선사에서 받은 청정한 기운으로 잘 지내고, 또 이담에 그리울 때 다시 찾겠습니다.
그럼 건강히 계세요.
고맙습니다.
수선화 선생님의 미소 기억하겠습니다. ㅎㅎ.